2017년 3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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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목차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Ⅰ. 스미스의 생애와 기본사상

1. 생애
2. 기본사상
3. `국부론`에서 보는 스미스의 경제사상

Ⅱ. 문화경제학에 관한 문제제기-스미스의 예술론

참고문헌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I. 스미스의 생애와 기본사상

(1) 생애

스미스는 1723년, 스코틀랜드의 커칼디(Kirkcaldy)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교육을 받은 뒤 글래스고대치1737-40)에 진
학하여 유명한 프란시스 허치슨(F. Hutcheson)으로부터 사사(師事)
를 받았다. 1740년에서 46년까지는 옥스퍼드대학교 베리올(Baliol)대
학에서 수학하였고, 2년 뒤에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에딘버러대학
에서 교편을 잡게 된다. 1751년부터 모교인 글래스고대학의 논리
학 정교수로 임명되었고, 1년 뒤에 허치슨이 오래도록 지키고 있던
`도덕철학`(moral philo...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목차

*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Ⅰ. 스미스의 생애와 기본사상

1. 생애
2. 기본사상
3. "국부론"에서 보는 스미스의 경제사상

Ⅱ. 문화경제학에 관한 문제제기-스미스의 예술론

* 참고문헌
*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I. 스미스의 생애와 기본사상

(1) 생애

스미스는 1723년, 스코틀랜드의 커칼디(Kirkcaldy)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교육을 받은 뒤 글래스고대치1737-40)에 진
학하여 유명한 프란시스 허치슨(F. Hutcheson)으로부터 사사(師事)
를 받았다. 1740년에서 46년까지는 옥스퍼드대학교 베리올(Baliol)대
학에서 수학하였고, 2년 뒤에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에딘버러대학
에서 교편을 잡게 된다. 1751년부터 모교인 글래스고대학의 논리
학 정교수로 임명되었고, 1년 뒤에 허치슨이 오래도록 지키고 있던
"도덕철학"(moral philosophy)의 정교수자리를 물려받아 1763년까지
재임하게 되는데, 그 사이에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유명한 "도덕감정
론"(道德感情論;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 1759)을 출간한다.
1764년, 스미스는 차알즈 타운젠드(C. Townsend)의 알선으로 젊
은 바쿠르공작(The De of Buccleuch)의 가정교사로 초빙되어 공작
의 이른바, `대륙여행`(grand tour)에 수행하여 프랑스를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대륙여행` 중에 볼테르(F.M.A. Voltaire), 케네(F. Quesnay),
튀르고(A-R-Turgot) 등과 같은 당시의 저명한 프랑스의 사상가들과
교유할 수 있게 된다. 그는 프랑스 여행 중에 국부론의 집필을 시
작, 귀국 후에도 계속해서 마침내 1776년에 "국부론"(國富論;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1776)
을 발간한다. 1787년에는 글래스고대학의 총장으로 임명된 바도 있었
다. 그는 1790년 에딘버러에서 타계했다.
스미스의 저서는 위의 두 책 외에 그가 사망한 뒤, 친구인 조셉
블랙(Joseph Black)과 J. 핫톤(J. Hatton)이 편집 ? 출간한 "철학적 주
제에 관한 논문집J(Essays on Philosophical Subjects, 1795)이 있는데,
거기에는 천문학사를 중심으로 하는 "철학바" 와 만년에 집필한 "모
방예술론"(藝術模倣論), "시형론(誇形論)-영국의 시형과 이태리 시형의 친
근성에 대하여 및 외부감각론"(外部感覺論) 등이 수록되어 있다.

(2) 기본사상

스미스는 경제학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경제학의 창시자이다. 그
러나 그는 단순한 경제학자가 아니었다. 그의 저서에서도 알 수 있
는 바와 같이 그는 당초 도덕철학자였다. 캐난이 지적한 것처럼 스
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 ? 철학 ? 역사 ? 정치이론 ? 정치계획을 망
라한 종합서였다. 그는 박학하면서도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정치경제
학자였다.
스미스의 경제학은 시민사회의 생활원리였다. 그것은 시민사회
안에서의 경제학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자본주의 경제학이었으며,
절대군주주의 시대의 중상주의와 항쟁한 결과로서 얻어진 것이었다.
스미스는 이러한 이론의 근거를 자연법사상에서 구했다. 따라서
인간사회의 예정조화(豫定調和)를 가정한다. 자연법은 그 기원이
깊어 여기에서는 그 설명은 줄이지 않을 수 없으나, 여하들 인정법
(人定法)에 대립되는 것으로서, 자연계에 있어서의 질서는 인간이
만드는 법이나 제도를 앞서며, 그것은 인정법을 비판하는 기준이
되고 실천할 때는 규율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스미스의 자연법사상은 어디까지나 경험적 입장에서 이
해하고 실천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들과 구
별된다. 동시에 이 자연이라는 것도 `인간의 자연`(human nature),
즉 인간의 성정(性情)을 의미하였다. 그것은 자연심리주의(自然心
理主義)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무들 그의 사상은 인간성과 분리해
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스미스의 이론은 영국 경험론의 전통위에 서 있다. 사물의 질서
를 철저하게 현실에서 구하고 이론도 현실을 떠나선 이해하지 않았
다. 그의 자연가격이론은 그 좋은 보기라 할 수 있다. 자연가격(自
然價格)은 그의 자연법사상의 영향을 받아 현실에서 초연한 면이
없지 않는데, 스미스는 이것을 다만 그와 같은 것으로 이해하려 하
지 않고 시장가격 속에서 그 위치를 발견하고, 또한 그것을 설명하
려고 노력하였다.
스미스의 방법론은 또한 개인주의 위에 서 있다. 물론 스미스는
개인을 결코 고립된 개인으로 보지 않았으며, 사리(私利)를 추구하
여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경제인(經濟人; homo economicus)은 결코
훗날의 효용학파들이 상정하는 거와 같은 추상적인 인물이나 개인
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 당시 영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던 인간,
즉 자본가 ? 독립생산자 ? 노동자들이었다. 그리고 그는 개인을 결코
사회나 국가에서 떨어진 것으로 이해하지 않았다. 개인은 어디까지
나 국가 안에서의 개인이며 어떤 국가를 떠난 개인이 아니라고 생
각하였다.

(3) "국부론"에서 보는 스미스의 경제사상

"국부론"은 그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모든 국면의 부의 성
질과 원인이 무엇이냐를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스미스에 의하면
부는 생활필수품 ? 편의품 ? 사치품 등,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생활수
단이며, 그 원천은 노동이다. 부를 이와 같이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연생산물로 규정하고, 이와 같은 연생산물에 대한 소비인구의 대소
가 국민의 빈부의 대소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였다. 스미스의 이론의
특색은 부의 원인을 노동의 생산력에 구하여 이것을 그의 이론의
기초로 삼은데 있다.
그러면 그는 부를 증진시키는 원인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는
부의 증진 원인을 분업을 바탕으로 하는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26636&sid=knp868group1&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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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A. 스미스의 경제사상과 예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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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A,스미스,경제사상과,예술론,스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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