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주식 투자의 비법(비책)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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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비법(비책)

주식 투자의 비법(비책)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1) 세력 이용한 상한가 따라잡기

필자 주된 매매 스타일은 상따 반복 시행하는 것이지만 항상 성공하는 것 아니다. 오히려 잘못 따라잡았다가 바로 손절매 치는 경우 많다. 상따는 많은 수익 안겨 주기도 하지만, 초보자 경우 엄청난 손실 감수해야 하는 위험한 매매법 중 하나다. 가장 큰 이유는 세력 개입으로 그들 손에 개인들 손쉽게 놀아나기 때문.
상따 가능한 종목은 거의 세력주다.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든 함께 흐름 탄다면 상따 성공할 수 있다. 반면 타지 못하면 빈털터리 되기 십상이다. 예로 한 번 상한가 접어들었다가 다시 풀리고, 또 들어가는 등 세력 흔드는 바람에 여러 차례 매매 할 경우 손해 안볼수 없다. 한 번 잡았다가 본전에 빠져나오든, 상한가 잡았다가 상한가에 빠져나오든, 상한가 잡았다가 바로 손절매하든 모두 실패한 주식 매매다.
하지만 실패 하더라도 2~3% 등 손절매 원칙 세워놓는다면 결과적으로 실패라고 볼수만은 없다. 비록 처음에는 열 번 중 한번 성공했다면 시간 지나 감각 늘어갈수록 열 번 중 아홉번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점은 손절매 몇 번 해서 얼마 손실 봤느냐가 아니라 이 과정에서 자신 세운 원칙 철저히 지켰느냐 하는 것이다. 원칙 지키는 사람이 최후 승리 맛보게 되어 있다.

2) 절대 원칙을 세워라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상따 임했다가 많은 손실 보는 사람들 있다. 원칙 없기 때문이다. 원칙 없기 때문에 세력 흔들림에 좌충우돌하다가 손실만 보고 손 떼는 것이다. 처음부터 필자가 원칙 강조하고 다시 강조하는 이유는 상따에 있어 원칙만큼 중요한 것 없기 떄문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상따 하기 전 자기만의 원칙을 세워라. `나는 상한가에 잡았다가 2%에 팔겠다` 혹은 `3%에 팔겠다`는 식으로 아주 구체적이어야 한다. 물론 10%나 1%로 잡을 수도 있다. 각각의 판단에 따라 잡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몇 %가 아니라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든지 실패하지 않는다.
필자 경우 2~3%로 원칙 세워 두었다. 예를 들어 상한가 잡아 그 다음 날 상한가 치면 15%정도 수익 생기는데, 사실 상한가 잡아 네다섯번 손절매 치면 본전밖에 안 남는다. 사람들은 그렇게 손절매 많이 해서 이익 나느냐고 물어보기도 하지만, 원칙 지키면 절대 실패할 확률 없다. 나중에는 다섯 번 중 두 번도 되고, 서너번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성공 확률 높아지는 것이다.
주식에는 운도 필요하다. 크게 기대 안 하고 잡았는데 예상 외로 큰 수익 주는 경우도 있고, 크게 기대하고 잡은 종목이 다음 날 마이너스 열차 타는 경우도 있다. 100% 실력이라 볼 수는 없다는 뜻이다. 다만 상따에 실력이 붙으면 운보다는 실력으로 얼마든지 수익 챙길 수 있다.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오늘 손해 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원칙 세우고 이를 지켜가기 때문에, 어차피 상한가 따라잡기는 이후 수익 내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분 만회하기 위해 욕심 내지 않는다.
필자도 초보시절 주먹구구식으로 투자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투자 행태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시절 실패 있었기에 원칙 절대로 깨지 않는 냉정함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신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실패하지 않으려면 먼저 원칙을 세워라.
제1원칙은 손절매 원칙이다.

3) 밑지지 않으면 결국 수익을 낸다.

필자 투자 스타일 중 가장 중요하다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자기만의 원칙 세워놓고, 돈 벌려는 노력보다 밑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데 있다. 손해 보지 않으려 노력하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 100원 손실 감수하고, 200원 이득 노린다면 100원만큼의 수익 올릴 수 있는 것이다.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하는 전략 항상 염두에 둔다.
사실 말처럼 후퇴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매수 한 후에는 미련 때문에 손절매 망설이게 된다. 개인들 손해 보는 가장 커다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은 자동적으로 원칙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손해 보지 않고 확실히 이득 챙기고 있지만, 이 스타일 유지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4) 아침부터 상한가 향하는 종목과 대장주 주시하라.


전에 강했거나 그동안 봐왔던 종목 중 아침에 강세 보이는 종목이 주타킷이 된다. 이런 종목은 오전 일찍 매매 했을 경우 수익 발생할 확률 높다. 만약 상한가에서 버티지 못하면 빨리 손절매 하고, 버틴다면 그 다음날도 시세가 크게 나온다. 장중 10시 이후나 2시 반 이전에 상한가 향하는 종목은 무너질 확률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설픈 매매 하지 말고 이때는 상한가 가더라도 매수 자제한다.
간혹 아침에 놓쳤기 때문에 10시 이후에 가서 빨리 좋은 종목 찾겠다는 마음으로 매수 임하는 경우 보곤 한다. 이렇게 장중 욕심 내서는 안 된다. 소위 1등주(아침 일찍 상한가 들어가는 테마주)를 매매해야 하는데, 1등주 매수 타이밍 놓치고 2등주 내지 3등주 잡는 경우 대부분이다. 이렇게 되면 1등주가 팔자는 분위기 조성되기라도 하면 2등주는 몇 %씩 빠져버린다.
무조건 대장주 사야 한다. 대장주는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고, 개별종목이냐 대형우량주냐에 따라 다르다. 줄기세포 관련 주 예로 들면 예전엔 산성피앤씨가, 최근에는 조아제약이 대장이었다.
그 대장주 상한가 들어간 후 후발주들이 상한가 따라 들어온다면 그걸 따라잡을 때까지는 문제 없다. 하지만 주변주라 할 수 있는 라이프코드, 이노셀 등 기타관련주들은 대장주가 상한가에서 무너지기만 해도 5% 이상씩 하락해 버린다.따라서 이런 위험 감수하는 매매는 무리한 투자법 해당되는 것이다.
관련 종목들이 모두 상한가 들어갔는데 처음 대장이었던 산성이앤씨만 유독 마이너스에서 놀고 있다면 이때까지는 상한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해도 된다. 그러나 하한가까지 추락하면 다른 것들도 버티지 못하고 다같이 무너져 버린다. 따라서 현재 대장주이거나, 과거 대장주였던 주식은 항상 잘 지켜봐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0976407&sid=knp868group1&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7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주식 투자의 비법(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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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주식,투자의,비법,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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